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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8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의 삼만배에 이제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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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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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의 삼만배에 이제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 지난 23일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 매일 삼천배 투쟁…보건의료노조, 1일 기자회견 개최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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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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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 201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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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병원로비농성에서 시작된 진주의료원 지키기 투쟁은 이제 전국적인 투쟁으로, 최대의 정치쟁점으로,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좌우하는 투쟁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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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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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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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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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6호] 불법, 부당노동행위 일삼는 속초의료원장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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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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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부당노동행위 일삼는 속초의료원장 퇴진하라! “강원도는 공공병원 불법행위 엄격히 처벌하라”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는 4/14(화) 오전 11시,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탄압, 노조 탈퇴협박, 부당노동행위 자행하는 박승우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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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7호] 국립대병원지부 로비농성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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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 201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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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지부 로비농성 9일차! 11/17 임금피크제 저지! 노동개악 저지! 정부서울청사앞 농성 돌입! 정부의 임금피크제 강행 방침에 맞서 11월 3일부터 전남대, 전북대, 부산대, 충남대병원지부가 동시 로비농성에 돌입해, 11월 11일 로비농성 9일차에 접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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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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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 201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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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②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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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53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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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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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 및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노동자로 구성된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전면 총파업이 11월 16일로 41일차에 접어들었다. 단식, 철야 노숙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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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9호] 더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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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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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저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대통령의 책임있는 한 마디를 KBS의 진심어린 사과를
8일(목) 밤 세월호 참사 유가족 200여 명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200명을 에워싸고도 남는 경찰들이 유족들을 가로막았습니다. 춥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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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2호]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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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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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16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4차 집중투쟁 진행 부대사업확대 시행규칙 개정 반대 국민의견서 5만여 부 전달
말이나 문서로 하는 온건하고 정중한 투쟁은 끝났다. 보건의료노조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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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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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2015-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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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9일(월) 오후 1시 세종시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5년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운명을 걸겠다"고 밝혔다.
진주의료원지부는 이 날 복지부에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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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1호] 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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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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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를 지킨 값진 성과! ‘속초의료원 노사관계 정상화! 공공병원 정상화’과제 해결해야! 산별적인 총력투쟁으로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임기 중 전격 사퇴! 2012년 5월 취임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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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4호]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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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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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7월 22일 어플리케이션‘어워드베스트’가 회원 1181명을 상대로 의료민영화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 실시. 그 결과 우리 국민 약 88%가 반대한다는 입장 밝혀.
지난 6월 보건의료노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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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74호] 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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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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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결선투표 하는 날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12시 45분 제8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자 결선투표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민주노총 제8기 위원장-수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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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7호]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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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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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015년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창립 17주년 기념일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2/23(월)~27(금)보건의료노조 창립 17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국회 토론회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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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4호] 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 보건의료노조 8대 총선 요구 ①영리병원 방지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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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201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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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보건의료노조 8대 총선 요구 ①영리병원 방지법 제정 보건의료노조는 ▲제주도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법의 영리병원 허용 조항 삭제 ▲의료기관의 영리자법인 설립·운영을 원천적으로 금지 ▲의료기관내 부대사업 범위를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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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28호] 공공성 파괴하는 해고연봉제 중단! 민영화 꼼수 기능조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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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201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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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파괴하는 해고연봉제 중단! 민영화 꼼수 기능조정 중단! 6/18 공공부문 10만 노동자 서울로 총집결! 정부는 14일, 126개 공공기관장과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하는 <2016 공공기관장 워크샵>을 열고‘지난 3년간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기능조정 등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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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3호] 금융노조 ‘성과연봉제 저지’ 역사상 최대 산별 총파업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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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9 | 201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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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성과연봉제 저지’ 역사상 최대 산별 총파업 성사! 9/23 사측 탄압 뚫고 7만 5천여 조합원 총파업대회 참여 금융노조가 지난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9만 5천여 조합원 중 7만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성과연봉제 저지’총파업대회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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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호]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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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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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국미의 건강지킴이 보건의료노동자가 생명을 살리는 법과 제도를 직접 만들겠습니다.
Q1. 보건의료노조 후보가 왜 국회의원 선거에 직접 출마하나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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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7호] 돈보다 생명을=사람이 먼저다...16일 보건의료노조-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정책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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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생명을=사람이 먼저다 16일 보건의료노조-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정책협약식 체결
▲1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측과 보건의료노조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8월 보건의료노조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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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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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 | 201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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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민주노총, 최저임금 5910원 요구, 생활임금 현실화 촉구…22일 전국 최저임금 결의대회 개최
민주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5,910원을 요구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2년 노동자 월 평균 정액급여액(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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