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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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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1 | 2015-12-16 |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 촉구 홍명옥 지부장‘또다시’단식투쟁! 홍명옥 지부장 12/16 단식농성 돌입!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은 12월 16일(수)부터 가톨릭 인천교구 앞에서‘또다시’단식농성에 돌입하고, 가톨릭 인천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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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6호] 환자 상대로 돈 벌라는 공공의료 파괴 정책 “불법적인 성과연봉제 도입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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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1 | 2016-04-07 |
환자 상대로 돈 벌라는 공공의료 파괴 정책 “불법적인 성과연봉제 도입 시도 중단하라” 5일 열린 보훈병원지부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800여 조합원 참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적극 대응 투쟁 나서기로 결정 보건의료노조는 보훈병원 사용자측이 일방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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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영상 및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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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2 | 2012-06-29 |
1. [영상] 보건의료노조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12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때 상영했던 보건의료노조 역사와 2012년 상반기 산별 교섭 및 투쟁•영리병원 도입 저지 투쟁이 담긴 '보건의료노조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12년'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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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0호]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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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841 |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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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7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해 총력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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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2 | 2013-05-16 |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해 총력투쟁 결의 15일 보건복지부 앞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투쟁결의 다져
국민건강권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하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적극역할을 촉구하는 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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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5호]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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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2-06-11 |
산별교섭 정상화!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임금 8.7% 인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6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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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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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2-10-23 |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보건의료노조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22일 근로복지공단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 11개 지회에서 중식집회 개최
지난 10월 15일 정부의 공기업선진화 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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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0호]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공공의료 사수,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력투쟁본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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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3-03-13 |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공공의료 사수,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력투쟁본부 전환
경남도, 7일 진주의료원 지방의료원 제외 하는 경상남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진주의료원 노사 삭발투쟁,천막농성 돌입 폐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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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7호]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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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4-03-13 |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정식출범을 선포했다. 250여개 단체와 수많은 학자, 노동자, 농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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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0호]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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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4-03-25 |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고용노동부, 민간기업 임단협 규정 실태조사 뒤 노사교섭 지침 내놓기로
민간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기업경영의 유연성을 높인다며 민간기업의 노사 단체협약 사항까지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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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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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4-10-02 |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1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료민영화‧영리화 반대, 영리병원 반대, 원격의료 반대 1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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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38호]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으로”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개최, 전면적 조직화 사업 벌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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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2016-09-01 |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으로”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개최, 전면적 조직화 사업 벌이기로 민주노총은 첫 정책대의원대회를 열고 전면적인 조직화 사업과 조직강화 사업, 2017년 총파업 등 전략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노총은“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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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2호]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단식 4일차 _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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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3-05-27 |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단식 4일차 _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임박 유지현 위원장 27일부터 물 끊는 아사단식투쟁 돌입
5월 31일 경남도청 앞으로 총집결!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가 임박했다. 윤성혜 경상남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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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6호] 진주의료원, 경남도청에서 철야 농성, 국회로 전국으로 홍준표 퇴진 범국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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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3-06-03 |
진주의료원, 경남도청에서 철야 농성, 국회로 전국으로 홍준표 퇴진 범국민 투쟁
▲진주의료원 사수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보건의료노조 간부, 조합원
진주의료원 폐업을 “홍준표 도지사의 정치적 자살 행위”로 규정한 보건의료노조는 3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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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5호]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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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3-12-23 |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12월 28일 분노한 시민아 모여라. 100만 범국민 궐기대회 열린다
경찰이 민주노총 진압을 위해 문 틈 사이로 최루액을 난사 하는 모습. 민주노총 사수를 위해 모인 시민들이 돗자리와 피켓으로 최루액을 막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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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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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4-02-27 |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____________
진주의료원 폐업이 결정 된지 꼭 1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2월 26일에는 1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창원과 서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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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0호]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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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4-03-25 |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모였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금융노조, 공공노련. 공공연맹 노동자들은 22일(토)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박근혜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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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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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4-08-20 |
[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대통령의 진심이 궁금하다며 청와대로 가다가 경찰에 얻어맞았다. 13일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성호아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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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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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4-09-01 |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함성은 부산에서도 퍼졌다.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2일차인 29일(금) 보건의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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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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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 2014-10-02 |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지난 9월 2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제3회 의사-의료기기 기업 초청 디너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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