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698 [2015_12호]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1826 2015-03-18
해고자에게 봄을 허락하라! 마인드프리즘 해고자 복직 기원 ‘희망자물쇠’ 퍼포먼스 3/14(토)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진행된‘3.14 희망행동’에는 전국에서 2천 5백여명의 인파가 모였고, 보건의료노조에서는 최권종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1697 [2015_18호]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1826 2015-04-24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강원도 5개 의료원지부 강원도청 앞 무기한 천막농성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과 함준식 속초의료원지부장은 4/22(수) 오후 2시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강원...  
1696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826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1695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1826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일반해고 제도 도입, 취업 규칙 개악권, 파견 직종은 더 확대” 민주노총 “역대 최악의 야합,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저지” 결의 9월 13일(일) 저녁 노사정위원회가 이천만 노동자의 뜻을 무시한 채‘쉬운 해고 및 취...  
1694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1827 2013-04-11
진주의료원 지킴이 바로, 여러분.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복지부장관 진주의료원 방문“진주의료원 정상화 적극 개입”약속,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면...  
1693 [2012_3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1827 2013-05-27
■ 2차 노사공동포럼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새 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정책과 2013 수가협상 쟁점, 3대 비급여 해결방안 모색  
1692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1827 2014-05-28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공공기관노조 공대위 기자회견…“ 낙하산 인사, 단체협약 개악 지침 중단하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8231;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1691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828 2012-10-18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1690 [2012_75호]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828 2012-10-23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0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노총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를 결의했다. 특히 현재 사측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로 고공농성 중인 홍종인 유...  
1689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828 2013-03-28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688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1828 2013-07-05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공공의료 강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3일 보건복지부 기관조사에 이어 4일 진주의료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 날 조사에서 경상남도가 지난 3월 11일 이미 진주의료원 휴․폐업...  
1687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1828 2016-04-26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공익재단 설립 및 종사자 고용안정 정책 수립 요구 봇물” 보건의료노조는 4월 25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노...  
1686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1829 2012-03-30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3월 29일 드디어 제19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11번인 나순자 후보는 3월 2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관악을 선거구에서 통합진보당 총선승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  
1685 [2014_37호]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1829 2014-05-28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지부장 정연준)는 27일(화) 오전 10시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일방적인 혁신방안을 폐기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발전방안을 ...  
1684 [2015_28호]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1829 2015-07-07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운동, 주민소환운동 전개하겠다! 보건의료노조는 7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서부청사 기공식 규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의 목소리...  
1683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829 2015-09-03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4만 6천 조합원이 함께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우리의 일터와 대한민국 의료를 바꾸자! 2015년 하반기 투쟁의 닻이 올랐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의 현장 간부, ...  
1682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1829 2016-04-07
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은 62%로 OECD 국가 평균인 80%보다 턱없이 모자라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는...  
1681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1830 2014-03-19
정부가 말하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과다한(?) 단체협약 교육비 과다지원 ! 의료비 과다지원 ! 경조금 지원 ! 과다한 특별휴가 ! 과다한 퇴직금 ! 느슨한 복무행태 ! 고용세습 ! 경영·인사권 침해 ! 이같은 '방만경영'을 뿌리뽑기 위해 사용자와 정부가 ...  
1680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830 2014-05-01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교섭불참 10개 사업장 4월 30일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  
1679 [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1830 2014-05-19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이 조합원에 드리는 글>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한 달입니다. 참사가 불러온 애도와 분노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지도, 팽목항 실종자 가족의 애원과 사망자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