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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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1789 2013-05-28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이 27일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사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관계자, 국회의원(홍영표, 정진후, 안철수), 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사협회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1717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1789 2014-08-25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진주의료원 공공청사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 22일 열려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지키기 범대위, ...  
1716 [2014_66호]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_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1789 2014-10-02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9월 29일(월) 5차 중집,지부장, 전임간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보건의료노조는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대응투쟁 ...  
1715 [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1789 2014-10-22
이인영 의원, 전남대병원 임시건강진단명령 촉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이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11년 동안 전남대학교병원 노동자 중 11명에게 유방암이 발병했고 노동자 436명의 유방암 여부를 검사한 결과 151명이 이상소견자로 나타...  
1714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789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1713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789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1712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1790 2012-09-24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가 사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를 이루면서 2013년 산별교섭 참가와 논의의 물꼬를 텄다. 경희의료원 노사합의서 1. 사립대병...  
1711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90 2012-10-18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1710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790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1709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790 2015-10-23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차 파업, 10월 29일 서울로 총집결! 11/12부터 2차 파업, 12/3부터 3차 파업! 보건의료노조는 22일 긴급 중앙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지부별 교섭현황을 재점검하고, 미타결시 파업 돌입사업장 에 대한 지원 대책...  
1708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91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1707 [2014_44호] 주요일정
1791 2014-06-18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규탄 양대노총 공대위 긴급 기자회견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2014 쟁의행위 찬반투표 - 6월 16일 부터 6월 20일까지(지부일정별 조정가능합니다) ...  
1706 [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1791 2014-08-20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여-야는 19일(화) 오후 세월호특별법에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가족들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은 빈껍데기 특별법이다. 그동안 유가족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해 유가족이 참여...  
1705 [2016_45호]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791 2016-10-05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0/1 범국민대회 및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개최 서울·대구 동시 진행...3만 7천여 시민, 노동자 참여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공공성 강화! 생명·안전사회 건설! 범국민대회’와‘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1704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1792 2014-08-25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8월 28일 3차 총파업투쟁 앞장서는 국립대병원지부 총파업 준비 후끈! 28일 부산대병원, 세종 정부종합청사, 29일 부산대병원 집중! [사진] 3차 총파업총력투쟁을 준비하며 로비농성, 조합...  
1703 [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1792 2015-04-22
 
1702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1793 2014-08-25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김유민의 아빠 김영오 씨가 결국 쓰러졌습니다. 기소권, 수사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다른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 중입니다. “대통령을 만나기 전까...  
1701 [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1793 2014-09-01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영리병원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9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 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부...  
1700 [2013_3호]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1794 2013-01-16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2013년 1월 10일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5명에 대한 복귀가 결정됐다. 2009년 77일간의 ‘옥쇄파업’이후 ...  
1699 [2014_69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② 노동시간, 노동조건
1794 2014-10-22
1일 9.8시간, 주 48.9시간 노동...노동시간 더 늘어나 노동시간, 식사시간 및 인수인계시간 포함 추계 전년대비 2시간 증가 ‘장시간근로’불만족 1순위...평균 근속년수는 10년 미만, 54.1% 이직 고민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월부터 두달간 보건의료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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