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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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823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1617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1823 2012-11-21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을 호소하며 41일간 단식투쟁을 벌여온 김정우 지부장이 19일 오전 실신,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물 세 번째 동료의 장례를 치르고 시작한...  
1616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1823 2013-04-22
여기. 사람 죽소 진주의료원 강제 퇴원당한 188명 환자 중 139명 집에서 방치 뇌졸중 환자 왕일순 할머니 전원 43시간 만에 사망…사람 죽이는 살인행정 막아야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왕일순 할머...  
1615 [2015_1호]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1823 2015-01-01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국립대병원에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을 위해 정부의 강수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대병원들은 31일까지 직원들의 복지 수준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가짜 정상화 계획을 수립해 기획재정부와 교육부에 보고해야 한다...  
1614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824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613 [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1824 2012-09-05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 온종일 간호사만 찾는 환자들의 부름이 짜증나는 것, 당신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밥 한 끼 느긋하게 먹으며 일 하고 싶다는 것, 절대 욕...  
1612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1824 2012-12-05
2011합의안 이사회 통과! 2012 조정안 수용! 체불임금 청산! 악질 노무사 계약 철회! 단체협약 이행! 근무조건 개선! 남원의료원 파업전야제 2012년 12월 6일 오후 5시 남원의료원 본관 로비 서울역에서 만납시다! 복지국가 촉구 보건·...  
1611 [2013_19호]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1824 2013-04-24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영남대의료원 2012년 임단협교섭이 마무리되며 22일(월) 조인식이 진행됐다. 파업과 해고, 부당노동행위, 공권력, 구사대 폭력 등이 난무했던 이른바 2006년 사태 이후 7년만에 노사가 상생...  
1610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824 2013-05-02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1일 전국 개최 ‘노동자 권리선언’발표, 차별에 저항, 주체적 단결투쟁 결의 123번째 세계 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  
1609 [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1824 2015-01-29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2월초 ‘주민투표 추진운동본부 결성’ 선포 예정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경남대책위는 “홍준표 도지사를 상대로 낸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불교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이 승소판결...  
1608 [2015_53호]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1824 2015-10-28
고대의료원, CMC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 타결의 의미 정부와 사립대병원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 동결 공세를 꺾고 전체 산별 동시 파업전선에서 전격 합의! 정부와 사용자들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 동결 공...  
1607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824 2016-04-05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제주도 면담 제주 영리병원 설립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4월 2일~3일 제주도 일대에서 보건의료노조등 산하 연맹 조합원과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항쟁 68주년 정...  
1606 [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1824 2016-10-12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 ▲서울시동부병원 ▲원주의료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병원(10/12 조정신청) 등 5개 지부 조...  
1605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1825 2012-12-12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남원의료원파업 6일차, 원장과 도의 수수방관도 불구, 조합원들 매일 힘차게 파업 중 남원의료원지부의 파업투쟁이 6일차를 맞았다. 지난 12월 7일 파업돌입 이후 의료원장의 ‘엄격한 법과 ...  
1604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825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1603 [2014_56호]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1825 2014-07-30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29일(화) 속초의료원 앞에서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속초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속초의료원의 파행운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속초의료원지부 파업 8일차, 2...  
1602 [2016_23호]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1825 2016-05-24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문제와 대응방안 국제토론회 ‘성과연봉제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이라는 주장이 국제토론회를 통해 지적되었다. 5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노조, 전교조, 공공운...  
1601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1826 2012-12-29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창원시지부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최근 동의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33명을 집단 계약해지했다. 병원이 제시한 고용승계안은 최저임금과 4대보험을 적용받...  
1600 [2013_5호] 정리해고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노조파괴 사태해결 .... 금속노조 30일 4시간 총파업
1826 2013-01-30
밥줄 잃은 노동자 목숨 잃었다. 산자여, 기계를 멈추고 이 죽음의 행렬 막으라 정리해고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노조파괴 사태해결 금속노조 30일 4시간 총파업 금속노조가 30일(수) 정리해고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노조파괴 사태해결 ...  
1599 [2014_17호]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1826 2014-03-13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장관,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 그리고 현오석 부총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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