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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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2015_2호] 국회토론회서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많다
1775 2015-01-09
국회토론회서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많다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점 진단 국회토론회 7일 열려 문희상 대표등 주요 의원 20여 명 참석 “경영평가는 민영화 초석” 박근혜 정부의 국립대병원‧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의 문제점과 대안을 마련하는 ...  
1637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1776 2014-07-15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4일부터 '4.16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는 국회에 특별법이 발의될 때...  
1636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1777 2013-04-22
여기. 사람 죽소 진주의료원 강제 퇴원당한 188명 환자 중 139명 집에서 방치 뇌졸중 환자 왕일순 할머니 전원 43시간 만에 사망…사람 죽이는 살인행정 막아야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왕일순 할머...  
1635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1777 2014-10-02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는 한 달 안에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꼭 1년 전 유례없는 여야합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이 과정에서 진주의료원을 비...  
1634 [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1777 2016-07-07
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②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1633 [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777 2016-10-19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0월 27일로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1일과 12일 2차 동시조정신청을 접수한 ▲고대의료원지부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원주의...  
1632 [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1778 2014-05-01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 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3월말 제출 받은 중점 외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 및 부채감축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  
1631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778 2016-04-19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1630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1779 2015-12-02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기준인력 비율 확대로‘보호자없는병원’위상 확립해야 2015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 / 보건의료노조)은 12월 1일(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  
1629 [2016_23호]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1779 2016-05-24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문제와 대응방안 국제토론회 ‘성과연봉제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이라는 주장이 국제토론회를 통해 지적되었다. 5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노조, 전교조, 공공운...  
1628 [2015_7호]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1780 2015-02-11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015년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창립 17주년 기념일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2/23(월)~27(금)보건의료노조 창립 17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국회 토론회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할 ...  
1627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781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1626 [2012_81호] 주요일정
1781 2012-11-21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기원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30일차 민주노총대구본부 3차 공동행동의 날 9만 번의 피맺힌 절규!박근혜 후보는 이제 대답하라!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입장 포기 촉...  
1625 [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1781 2014-09-05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속초의료원이 9월 2일자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2013년 10월, 교섭에 잠정합의했으나 11월에 노사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후 9개월째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온...  
1624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1782 2012-06-12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 서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 중단을 촉구하고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새누리당사 앞에서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  
1623 [2013_01호] 새로운 세상을 향한 소망과 열정으로 다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1782 2013-01-03
[위원장 신년사] 새로운 세상을 향한 소망과 열정으로 다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4만 조합원과 함께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희망대합창> 이라는 구호...  
1622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1783 2012-11-21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을 호소하며 41일간 단식투쟁을 벌여온 김정우 지부장이 19일 오전 실신,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물 세 번째 동료의 장례를 치르고 시작한...  
1621 [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783 2012-11-22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9일(월)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2012년 교섭과 투쟁 평가하며 승리하는 2013년 산별투쟁 다짐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가 19일(월) 오후 1시부터 목동 방송회관...  
1620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783 2014-05-01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교섭불참 10개 사업장 4월 30일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  
1619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1783 2014-07-26
[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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