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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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784 2014-05-01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교섭불참 10개 사업장 4월 30일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  
1637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1784 2015-12-02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기준인력 비율 확대로‘보호자없는병원’위상 확립해야 2015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 / 보건의료노조)은 12월 1일(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  
1636 [2012_25호]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1785 2012-06-11
산별교섭 정상화!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임금 8.7% 인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6월 7일 ...  
1635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785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1634 [2015_54호]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1785 2015-10-29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오늘 낮 12시 30분, 이화의료원 로비로 총집결! 서울 상경대오, 이대 집중 타격투쟁 후 정부서울청사 앞 총파업대회로! 28일, 민간중소·한양대·경희대·아주대·서울시동부병원 전격 타결! 이화의료원...  
1633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786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1632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1787 2013-03-20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가 3월 18일 설립총회를 진행했다. 가입대상 35명 중 현재 32명이 가입된 상태다. 설립총회를 통해 김영주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1631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1787 2013-07-05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공공의료 강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3일 보건복지부 기관조사에 이어 4일 진주의료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 날 조사에서 경상남도가 지난 3월 11일 이미 진주의료원 휴․폐업...  
1630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1787 2014-07-15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4일부터 '4.16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는 국회에 특별법이 발의될 때...  
1629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1787 2014-10-02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는 한 달 안에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꼭 1년 전 유례없는 여야합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이 과정에서 진주의료원을 비...  
1628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787 2016-04-19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1627 [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1787 2016-07-07
20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0,950실태조사②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지난 3월~4월 두 달간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조사에는 전국 110개 병원(사업장)에서...  
1626 [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787 2016-09-14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2개 지부, 동시 조정신청! 51개 사업장, 1만4천여 조합원 9월 12일 보건의료노조 산하 12개 지부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한 지부는 지난 8월 2...  
1625 [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1788 2012-09-04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보건의료노조는 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와 감정노동 산재인정 관련 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84%가 감정...  
1624 [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1788 2014-05-01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 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3월말 제출 받은 중점 외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 및 부채감축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  
1623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1788 2014-05-19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  
1622 [2015_50호]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1788 2015-10-22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타결 중앙노동위원회, 불성실교섭 일삼아 온 고대의료원 질타 10월 29일 노동개악 저지, 산별 임단협 승리 총파업대회 19개 지방의료원이 임금피크제 없이 임금 총액 3.8% 인상에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10월 21일 열린 중앙...  
1621 [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788 2016-10-19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0월 27일로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1일과 12일 2차 동시조정신청을 접수한 ▲고대의료원지부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원주의...  
1620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1789 2012-11-21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을 호소하며 41일간 단식투쟁을 벌여온 김정우 지부장이 19일 오전 실신,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물 세 번째 동료의 장례를 치르고 시작한...  
1619 [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1789 2014-09-05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속초의료원이 9월 2일자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2013년 10월, 교섭에 잠정합의했으나 11월에 노사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후 9개월째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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