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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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1777 2014-10-22
이인영 의원, 전남대병원 임시건강진단명령 촉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이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11년 동안 전남대학교병원 노동자 중 11명에게 유방암이 발병했고 노동자 436명의 유방암 여부를 검사한 결과 151명이 이상소견자로 나타...  
1717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1777 2015-09-03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의 올바른 제도화! 촉구 국회토론회 보건의료노조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목희·김용익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공동주최로 9월 2일(수) 오전 9시 30...  
1716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1778 2012-12-17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 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와 야권단일후보간 정책협약이 이어지고 있다. 16일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한데 이...  
1715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78 2012-12-18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1714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778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1713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1779 2012-09-24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가 사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를 이루면서 2013년 산별교섭 참가와 논의의 물꼬를 텄다. 경희의료원 노사합의서 1. 사립대병...  
1712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79 2012-10-18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1711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1779 2014-08-25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김유민의 아빠 김영오 씨가 결국 쓰러졌습니다. 기소권, 수사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다른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 중입니다. “대통령을 만나기 전까...  
1710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1779 2014-08-25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진주의료원 공공청사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 22일 열려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지키기 범대위, ...  
1709 [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1779 2015-04-22
 
1708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779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1707 [2016_45호]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779 2016-10-05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0/1 범국민대회 및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개최 서울·대구 동시 진행...3만 7천여 시민, 노동자 참여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공공성 강화! 생명·안전사회 건설! 범국민대회’와‘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1706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80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1705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1780 2013-04-03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 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면초가의 상태에 놓였다. 지난 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과 민주통합당·...  
1704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780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1703 [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1781 2012-02-20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마무리 종합토론 열려 보편적 복지와 무상의료가 시대적 화두인 지금, 무상의료가 올바로 실현되려면 공적재정확충대책은 물론 의료공급체계 개편 및 혁신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된 연...  
1702 [2012_75호]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781 2012-10-23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0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노총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를 결의했다. 특히 현재 사측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로 고공농성 중인 홍종인 유...  
1701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781 2013-01-23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월 17-18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임간부 200여명 집결, 2013년 정세 강연 및 사업계획 논의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중앙집행위원, 전국지부장(지회장), 전임간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1700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1781 2015-03-11
2014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대책,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며‘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1699 [2015_20호]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1782 2015-05-13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6/10 임시대의원대회, 산별교섭 요구안 확정 예정 보건의료노조는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과 투쟁 돌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실태조사가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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