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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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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2 | 2015-10-08 |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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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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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3 | 2012-06-11 |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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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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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3 | 2012-12-17 |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 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와 야권단일후보간 정책협약이 이어지고 있다. 16일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한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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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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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3 | 2014-08-20 |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 20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다. 청와대는 단 한장의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 19일(화)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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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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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4 | 2012-10-18 |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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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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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4 | 2013-01-23 |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월 17-18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임간부 200여명 집결, 2013년 정세 강연 및 사업계획 논의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중앙집행위원, 전국지부장(지회장), 전임간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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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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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4 | 2014-07-28 |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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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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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 2013-04-03 |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 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면초가의 상태에 놓였다. 지난 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과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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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6호]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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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 2013-07-15 |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 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7월 13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가 채택됐다. 국정조사특위는 결과보고서에서 ▲경상남도는 1개월 이내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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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6호]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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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 2014-05-26 |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농성투쟁’이 10일차를 맞았다.(26일 기준)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산별연맹 위윈장, 지역본부 본부장, 임원 들은 매일 청계광장 농성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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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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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 2014-09-24 |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지난 9월 17일부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원장을 비롯, 이대영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문홍 기획혁신팀장 등 3명이 동행했다.
박승우 속초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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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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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 2015-12-09 |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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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2012_3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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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6 | 2012-01-18 |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 보훈병원 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는 보훈병원편으로 1월 12일, 오후 2시, 중앙보훈병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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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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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6 | 2012-09-24 |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가 사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를 이루면서 2013년 산별교섭 참가와 논의의 물꼬를 텄다.
경희의료원 노사합의서
1. 사립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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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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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6 | 2014-06-18 |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일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만 공공노동자 집결“가짜정상화 거부! 낙하산인사 중단!”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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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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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6 | 20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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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64호]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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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6 | 2015-12-18 |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12월 총집중 투쟁으로 노동개악 막아내자!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분쇄!’12월 16일(수)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총력투쟁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예정된 12월 16일(수) 서울, 대전, 전남, 부산, 제주 등 전국 1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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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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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7 | 2013-05-24 |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보건의료노조는 5월 24일 오전 11시 미래창조과학부 앞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에 걸맞는 원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7년 3월 독립출범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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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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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7 | 2014-09-01 |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3차 총파업 3일차인 30일(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 제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행진을 진행하고, 이어 4시 영풍문고 앞에서 <의료민영화 국민설명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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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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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7 | 2016-04-07 |
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은 62%로 OECD 국가 평균인 80%보다 턱없이 모자라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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