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738 [2015_5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전국순회 간담회
1811 2015-01-29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전국순회 간담회 1/21부터 2/13까지 11개 지역본부 순회... 2014년 사업 평가와 2015년 핵심사업 토론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는‘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 만들기 프로젝트’로 1/21(수)~2/13(금)까지 전국 지부장과 비...  
1737 [2012_37호]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1812 2012-07-11
산별교섭 정상화와 8월 총파업 투쟁 조직을 위한 전국순회투쟁 시작 “4만 2천 조합원의 힘으로 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하자” 80여명 전국순회실천단, 이화의료원,아주대의료원에서 투쟁 산별교섭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을 산별...  
1736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1812 2014-05-29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6.4 교육감선거 민주단일후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봅시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가 없는 사회,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아이, 부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  
1735 [2016_45호]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812 2016-10-05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0/1 범국민대회 및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개최 서울·대구 동시 진행...3만 7천여 시민, 노동자 참여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공공성 강화! 생명·안전사회 건설! 범국민대회’와‘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1734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813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1733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1813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2014년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  
1732 [2014_69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② 노동시간, 노동조건
1813 2014-10-22
1일 9.8시간, 주 48.9시간 노동...노동시간 더 늘어나 노동시간, 식사시간 및 인수인계시간 포함 추계 전년대비 2시간 증가 ‘장시간근로’불만족 1순위...평균 근속년수는 10년 미만, 54.1% 이직 고민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월부터 두달간 보건의료노동자...  
1731 [2014_71호]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1813 2014-11-10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 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위원장 후보 유지현, 수석부위원장후보 최권종, 사무처장후보 한미정 단일팀 입후보 보건의료노조 7대 임원 및 지역본부장 선거가 시작됐다. 지난 5일(수) 저녁 6시까지 진행된 7기 직선...  
1730 [2015_17호]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1813 2015-04-22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은 불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4/29 속초의료원 정상화 위한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부터 계속되어온 ‘속초의료원 정상화’투쟁 승리를 위해 4/29(수) 오후 2시부터 강원도청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  
1729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1814 2014-05-28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공공기관노조 공대위 기자회견…“ 낙하산 인사, 단체협약 개악 지침 중단하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8231;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1728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1814 2014-08-25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진주의료원 공공청사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 22일 열려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지키기 범대위, ...  
1727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1815 2014-05-22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산별연맹위원장, 임원 노숙농성투쟁이 청계광장에서 6일째(22일 기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지현 위원장 비롯 산별연맹위원장, 임원들이 매일 낮에는 광화문...  
1726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1815 2014-07-04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1725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1815 2014-09-24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지난 9월 17일부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원장을 비롯, 이대영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문홍 기획혁신팀장 등 3명이 동행했다. 박승우 속초의료...  
1724 [2014_66호]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_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1815 2014-10-02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9월 29일(월) 5차 중집,지부장, 전임간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보건의료노조는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대응투쟁 ...  
1723 [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1816 2012-02-20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마무리 종합토론 열려 보편적 복지와 무상의료가 시대적 화두인 지금, 무상의료가 올바로 실현되려면 공적재정확충대책은 물론 의료공급체계 개편 및 혁신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된 연...  
1722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1816 2014-05-19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  
1721 [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1817 2012-01-12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민간중소병원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는 민간중소편으로 1월 5일, 오후 2시, 서울녹색병원에서 진행됐다. ...  
1720 [2013_3호]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1817 2013-01-16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2013년 1월 10일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5명에 대한 복귀가 결정됐다. 2009년 77일간의 ‘옥쇄파업’이후 ...  
1719 [2012_3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1817 2013-05-27
■ 2차 노사공동포럼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새 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정책과 2013 수가협상 쟁점, 3대 비급여 해결방안 모색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