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698 [2014_44호] 주요일정
1818 2014-06-18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규탄 양대노총 공대위 긴급 기자회견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2014 쟁의행위 찬반투표 - 6월 16일 부터 6월 20일까지(지부일정별 조정가능합니다) ...  
1697 [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1818 2014-07-04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1696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818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1695 [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1819 2012-06-09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경제자유구역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 하루 전 6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결의대회 개최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2만 1800장 보건복지부에 제출 송도 영리병원 도입 막고 영리병원도...  
1694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1819 2012-09-24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가 사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를 이루면서 2013년 산별교섭 참가와 논의의 물꼬를 텄다. 경희의료원 노사합의서 1. 사립대병...  
1693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1819 2014-07-1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8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현장순회 돌입…조합원 만나며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7월 22일(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이 시작된다! ...  
1692 [2015_22호]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1819 2015-05-27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2015년 보건의료노조는 환자와 보건의료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로‘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벌이...  
1691 [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819 2016-09-14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12개 지부, 동시 조정신청! 51개 사업장, 1만4천여 조합원 9월 12일 보건의료노조 산하 12개 지부가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한 지부는 지난 8월 2...  
1690 [2017_2호]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1819 2017-01-11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천일이 지났다. 2년 9개월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은 지난 1월 단원고를 졸업했다. 1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월호 1천일, 박...  
1689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1820 2013-07-05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공공의료 강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3일 보건복지부 기관조사에 이어 4일 진주의료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 날 조사에서 경상남도가 지난 3월 11일 이미 진주의료원 휴․폐업...  
1688 [2015_15호]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1820 2015-04-08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대수술’ 필요제대로된 평가 위해 인력부터 늘려야 보건의료노조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간호협회, 이목희 의원, 신경림 의원 공동주최로 <의료기관 평가...  
1687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1821 2013-02-06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무노조 이마트, 최근 노동조합 만든 'MJ'(문제)직원 해고 및 측근 사찰, 가족 동원 노조 탈퇴 등 부당노동행위 지속 무노조 정책을 고수해온 신세계 그룹 이마트(대...  
1686 [2014_47호]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1821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4일차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26일 기재부‧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문형표 복지부장관 고발 보건의료노조는 26일(목)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의료공공성 ...  
1685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821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1684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822 2013-03-28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683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822 2014-05-01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교섭불참 10개 사업장 4월 30일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  
1682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1822 2014-05-28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Q. 이번 선거에서는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요? A.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므로 7장의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① 시장·도지사 ② 구·시·군 장 ③ 시·도의회 의원 ④ 구·시·군의회 의원 ⑤ 광역의원 비례대표 ⑥ 기초의원 ...  
1681 [2015_28호]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1822 2015-07-07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운동, 주민소환운동 전개하겠다! 보건의료노조는 7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서부청사 기공식 규탄!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의 목소리...  
1680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823 2012-10-18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1679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1823 2013-04-11
진주의료원 지킴이 바로, 여러분.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복지부장관 진주의료원 방문“진주의료원 정상화 적극 개입”약속,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면...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