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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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15_28호] 2015년 ‘우선해결 사업장’ 산별 집중투쟁 돌입!
1835 2015-07-07
2015년 ‘우선해결 사업장’ 산별 집중투쟁 돌입! 인천성모병원 민주노조 사수 및 정상화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7월 1일 임시대의원 대회를 통해 인천성모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경희의료원, 고려수요양병원, 부산대병원 등 5곳을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  
1617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836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616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836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1615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1836 2013-04-22
여기. 사람 죽소 진주의료원 강제 퇴원당한 188명 환자 중 139명 집에서 방치 뇌졸중 환자 왕일순 할머니 전원 43시간 만에 사망…사람 죽이는 살인행정 막아야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왕일순 할머...  
1614 [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1836 2013-06-14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 머리는 감췄으나 꼬리는 드러나 있다는 뜻, 진실을 숨기려 하나 거짓이 이미 드러났음을 말함 … 13일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릴레이 기자회견 이어져 … 보건복지부, 경남도에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재의요구 공문 ...  
1613 [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1836 2014-08-20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여-야는 19일(화) 오후 세월호특별법에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가족들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은 빈껍데기 특별법이다. 그동안 유가족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해 유가족이 참여...  
1612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1836 2014-08-25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8월 28일 3차 총파업투쟁 앞장서는 국립대병원지부 총파업 준비 후끈! 28일 부산대병원, 세종 정부종합청사, 29일 부산대병원 집중! [사진] 3차 총파업총력투쟁을 준비하며 로비농성, 조합...  
1611 [2015_37호]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836 2015-08-20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통일 염원하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투쟁 결의 다져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가 8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4차선 대로를 가득 메운 통일을 염원하...  
1610 [2016_11호]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합의 ‘11년의 투쟁 끝에 비로소 승리’
1836 2016-03-22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합의 ‘11년의 투쟁 끝에 비로소 승리’ 현대자동차 노사가 18일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합의했다.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17일 정규직화 특별 채용 잠정 합의안 수용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77.8%의 찬성으...  
1609 [2012_35호] 올해 산별교섭 본격 시작...4차례 만에 정식 상견례
1837 2012-07-05
보건의료산업 2012년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올해 산별교섭 본격 시작 4차례 만에 정식 상견례…매주 수요일 산별중앙교섭 하기로 “국민건강권 위한 좋은 교섭결과 내자”성실교섭 의지 밝혀 보건의료산업 2012년 산별교섭이 본격 시작됐다. 7...  
1608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1837 2012-12-29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창원시지부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최근 동의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33명을 집단 계약해지했다. 병원이 제시한 고용승계안은 최저임금과 4대보험을 적용받...  
1607 [2013_31호]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1837 2013-05-24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23일 새벽5시경 대구시립 시지노인전문병원이 노조사무실을 강제철거했다. 이미 22일 오전 여성 지부장 혼자 있는 노조사무실에 들이닥쳐 사무실 문짝을 뜯어내고 벽에 구멍을 내며 위협했다. 시지노인전문병...  
1606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1837 2014-03-19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기자회견…2차 의정협의 규탄, 22일 청계광장 촛불문화제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18일 오전 광...  
1605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837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1604 [2015_19호]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1837 2015-04-29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인천성모병원 집단괴롭힘과 국제성모병원 부당청구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본부장 이준용)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인천지역연대는 4/28...  
1603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837 2016-04-19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1602 [2016_42호]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모이자! 9.28 국회앞 총파업 총력투쟁
1837 2016-09-20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모이자! 9.28 국회앞 총파업 총력투쟁 성과연봉제 폐기!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9.28 총파업 총력투쟁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의 성과연봉제 확대도입 강행에 맞서 전면적...  
1601 [2012_39호] 박근혜 후보! 영남대의료원 문제부터 해결하라!
1838 2012-07-16
박근혜 후보! 영남대의료원 문제부터 해결하라! 보건의료노조, 박근혜 대선 후보의 주요 정치 일정 맞춰 전국적 투쟁 전개할 것 발표 12일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영남대의료원 노사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 진행 보건의료노조가 영남대의료...  
1600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838 2015-12-09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1599 [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1839 2012-09-05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 온종일 간호사만 찾는 환자들의 부름이 짜증나는 것, 당신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밥 한 끼 느긋하게 먹으며 일 하고 싶다는 것, 절대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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