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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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1842 2013-12-30
위원장 긴급 호소문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해야 할 시기 우리는 지금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철도노동자들이 수서발 KTX 자회...  
1617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1842 2014-08-25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김유민의 아빠 김영오 씨가 결국 쓰러졌습니다. 기소권, 수사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다른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 중입니다. “대통령을 만나기 전까...  
1616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842 2016-04-05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제주도 면담 제주 영리병원 설립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4월 2일~3일 제주도 일대에서 보건의료노조등 산하 연맹 조합원과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항쟁 68주년 정...  
1615 [2013_12호]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1843 2013-03-28
22일 한국지역거점 공공병원 현실진단과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지난 2월 26일,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의 급작스러운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이 발표된지 한달, 공공병원 폐업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한 관심이 이제 국회에까지 번졌다. ...  
1614 [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1843 2013-06-14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 머리는 감췄으나 꼬리는 드러나 있다는 뜻, 진실을 숨기려 하나 거짓이 이미 드러났음을 말함 … 13일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릴레이 기자회견 이어져 … 보건복지부, 경남도에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재의요구 공문 ...  
1613 [2014_18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_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843 2014-03-18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7일(월) 오전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간 2차 의정협의 결과가 나왔다. 의료영리화를 막고,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겠다며 파업이라는 초강수를 둔 의사협회...  
1612 [2014_31호]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1843 2014-05-14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사“경영부담으로 고연차 임금피크제, 구조조정 필요있어”노“위험한 발상… 공적기관인만큼 제도개선으로 풀어야” 5차 산별중앙교섭이 13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1611 [2016_11호] 환자 상대로 돈벌이 하라는 정부 정책
1843 2016-03-22
환자 상대로 돈벌이 하라는 정부 정책 “과잉진료, 병원비 인상, 환자안전 위험”몰고 올 성과연봉제 더 쉽게 노동자 해고하겠다는“저성과자 퇴출제”도입 공공부문(공공의료기관)에 전 직원의 70%까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이제...  
1610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843 2016-04-19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1609 [2012_39호] 박근혜 후보! 영남대의료원 문제부터 해결하라!
1844 2012-07-16
박근혜 후보! 영남대의료원 문제부터 해결하라! 보건의료노조, 박근혜 대선 후보의 주요 정치 일정 맞춰 전국적 투쟁 전개할 것 발표 12일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영남대의료원 노사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 진행 보건의료노조가 영남대의료...  
1608 [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844 2012-11-22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9일(월)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2012년 교섭과 투쟁 평가하며 승리하는 2013년 산별투쟁 다짐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가 19일(월) 오후 1시부터 목동 방송회관...  
1607 [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1844 2012-11-28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26일(월)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선정책 토론회 개최, 간병서비스 제도화 촉구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선정책 토론회가 26일(월) 오후 1시 30분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  
1606 [2015_4호] 교섭권 부정하는 임금동결 철회하라!
1844 2015-01-21
교섭권 부정하는 임금동결 철회하라! ‘2단계 가짜 정상화’ 계획 발표 ...11개 국립대병원 임금동결 및 공공의료 파괴 단협 개악하지 않았다고 임금동결 지침!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2014년도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  
1605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1845 2012-06-12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 서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 중단을 촉구하고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새누리당사 앞에서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  
1604 [2014_68호] 주요일정_함께하면 좋을 날들~
1845 2014-10-15
주요일정_함께하면 좋을 날들~ ○ 10월 14일(화) 저녁 7시 한양대의료원지부 조합원 결의대회 ○ 10월 15일(수) 저녁 5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결의대회 ○ 10월 18일(토)~19일(일)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등반대회 ○ 10월 22일(수) 경희의료원지...  
1603 [2014_68호]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 마련’업무 1년째 안하고 있어
1845 2014-10-15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 마련’업무 1년째 안하고 있어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월) 세종정부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 마련 국정조사 보...  
1602 [2015_44호] “쉬운 해고, 평생 비정규직”노동개악 분쇄! 민주노총, 23일 총파업
1845 2015-09-21
“쉬운 해고, 평생 비정규직”노동개악 분쇄! 민주노총, 23일 총파업 “불의에 맞서는 노동자의 투쟁은 시대를 밝히는 희망의 불빛” 23일(수) 15:00 파업 조합원 서울에 모여 총파업 대회, 거리행진 민주노총이 ‘쉬운 해고, 평생 비정규직 박근혜 노...  
1601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846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600 [2012_6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노사문제 해결 촉구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개최
1846 2012-02-20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노사문제 해결 촉구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개최 2월 2일 영남대의료원이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2006년 8월 이후 현재까지 ‘노조탄압 백화점’이라고 불릴 만큼 극심한 노조탄...  
1599 [2013_43호]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1846 2013-06-14
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결국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이 개회를 선언한지 1분만에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 다수의 여당 의원들이 단상을 점거했다. 제대로 된 표결처리조차 거치지 않았다. 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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