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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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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 | 2012-01-12 |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민간중소병원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는 민간중소편으로 1월 5일, 오후 2시, 서울녹색병원에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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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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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 | 2013-05-24 |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보건의료노조는 5월 24일 오전 11시 미래창조과학부 앞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에 걸맞는 원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7년 3월 독립출범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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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
[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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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 | 2014-11-25 |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투표기간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를 외치며 보건의료노조 제 7대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전국유세가 24일 서울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지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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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5호]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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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 | 2015-04-08 |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대수술’ 필요제대로된 평가 위해 인력부터 늘려야
보건의료노조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간호협회, 이목희 의원, 신경림 의원 공동주최로 <의료기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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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
[2015_22호]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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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 | 2015-05-27 |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2015년 보건의료노조는 환자와 보건의료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로‘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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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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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3 | 2014-05-28 |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공공기관노조 공대위 기자회견…“ 낙하산 인사, 단체협약 개악 지침 중단하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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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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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3 | 2014-06-10 |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제노동조직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국제공공노련(Public Services International,PSI)은 9일(월)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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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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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3 | 2015-10-08 |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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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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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3 | 2015-10-08 |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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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
[2015_49호]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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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3 | 2015-10-20 |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0/19 보건의료노조-공공운수노조 공공의료기관 공동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의료 파괴와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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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2호]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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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3 | 2017-01-11 |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천일이 지났다. 2년 9개월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은 지난 1월 단원고를 졸업했다. 1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월호 1천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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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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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2012-06-09 |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경제자유구역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 하루 전 6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결의대회 개최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2만 1800장 보건복지부에 제출 송도 영리병원 도입 막고 영리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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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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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2012-09-24 |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보건의료노조 경희의료원지부가 사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를 이루면서 2013년 산별교섭 참가와 논의의 물꼬를 텄다.
경희의료원 노사합의서
1. 사립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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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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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2013-02-06 |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무노조 이마트, 최근 노동조합 만든 'MJ'(문제)직원 해고 및 측근 사찰, 가족 동원 노조 탈퇴 등 부당노동행위 지속
무노조 정책을 고수해온 신세계 그룹 이마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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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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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2014-04-16 |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전남대병원에서 일 하다 유방암에 걸렸거나,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여전히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고 있다. 오히려 산업안전보건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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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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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2014-06-09 |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국제공공노련(PSI) 국제공동행동 "Route of Shame"
ILO(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를‘문제있는 국가’로 지정, 개별심의 하기로 했다. 교사 정치활동 금지, 공무원노조 불법화,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등 ILO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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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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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2014-06-12 |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질문. 박근혜 정부가 갑자기 의료민영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답.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병원이 영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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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9호]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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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2014-07-04 |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최저임금, 올려라!
2015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급 5,580원으로 2014년 보다 370원 올랐다. 월급으로 치면 116만 8천 원 정도 된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 소득분배율 등을 이유로 최소한 67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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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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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2014-07-28 |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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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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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5 | 2013-03-06 |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지난 11월 30일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100일여간 집단계약해지 철회 투쟁을 벌여온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동의요양병원측과 우리노조는 지난 2월 28일 요양보호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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