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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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1814 2014-06-09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국제공공노련(PSI) 국제공동행동 "Route of Shame" ILO(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를‘문제있는 국가’로 지정, 개별심의 하기로 했다. 교사 정치활동 금지, 공무원노조 불법화,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등 ILO협...  
1717 [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1814 2014-06-10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제노동조직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국제공공노련(Public Services International,PSI)은 9일(월)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  
1716 [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1814 2014-06-12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질문. 박근혜 정부가 갑자기 의료민영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답.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병원이 영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  
1715 [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1815 2012-02-20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마무리 종합토론 열려 보편적 복지와 무상의료가 시대적 화두인 지금, 무상의료가 올바로 실현되려면 공적재정확충대책은 물론 의료공급체계 개편 및 혁신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된 연...  
1714 [2013_17호]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1815 2013-04-17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홍준표 도지사, 성난 국민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들불처럼 번지는 이 촛불이 보이는가,철탑 위에서 온몸으로 저항하는 투쟁이 느껴지는가 박석용 진주의료원 지부장과 강수동 ‘진주의...  
1713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1815 2014-05-19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  
1712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1815 2014-09-24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지난 9월 17일부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원장을 비롯, 이대영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문홍 기획혁신팀장 등 3명이 동행했다. 박승우 속초의료...  
1711 [2013_3호]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1816 2013-01-16
산 자와 죽은 자 해고된 자와 해고되지 않은 자 복직된 자와 복직되지 않은 자 모두를 위해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를 촉구한다! 2013년 1월 10일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5명에 대한 복귀가 결정됐다. 2009년 77일간의 ‘옥쇄파업’이후 ...  
1710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816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1709 [2016_44호] 전남대·한양대·경희대·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북부병원지부 9월 27일 노사 자율 타결!
1816 2016-09-30
전남대·한양대·경희대·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북부병원지부 9월 27일 노사 자율 타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10월 4일·전북대병원지부·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10월 5일까지 조정 연장! 9월 12일 동시 조정신청을 접수하고 27일 파업 전야제에 이어, 28일 총파업 돌...  
1708 [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1817 2013-05-24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보건의료노조는 5월 24일 오전 11시 미래창조과학부 앞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에 걸맞는 원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7년 3월 독립출범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  
1707 [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1817 2014-09-01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3차 총파업 3일차인 30일(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 제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행진을 진행하고, 이어 4시 영풍문고 앞에서 <의료민영화 국민설명회>를 열...  
1706 [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1817 2014-10-22
이인영 의원, 전남대병원 임시건강진단명령 촉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이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11년 동안 전남대학교병원 노동자 중 11명에게 유방암이 발병했고 노동자 436명의 유방암 여부를 검사한 결과 151명이 이상소견자로 나타...  
1705 [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1817 2015-10-08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1704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1818 2013-03-06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지난 11월 30일 사측의 일방적인 계약해지로 100일여간 집단계약해지 철회 투쟁을 벌여온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동의요양병원측과 우리노조는 지난 2월 28일 요양보호사들의 ...  
1703 [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1818 2014-11-25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투표기간 25일부터 27일까지 “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를 외치며 보건의료노조 제 7대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전국유세가 24일 서울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유지현 위원...  
1702 [2015_18호]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1818 2015-04-24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은 오늘(24일)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공무원(사학연금)개악 반대,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한 총파업을 시작한다.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노동시장 구조개악이라는 이름으로 ...  
1701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1818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 야합 분쇄! “일반해고 제도 도입, 취업 규칙 개악권, 파견 직종은 더 확대” 민주노총 “역대 최악의 야합,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저지” 결의 9월 13일(일) 저녁 노사정위원회가 이천만 노동자의 뜻을 무시한 채‘쉬운 해고 및 취...  
1700 [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1819 2012-06-09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경제자유구역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 하루 전 6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결의대회 개최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2만 1800장 보건복지부에 제출 송도 영리병원 도입 막고 영리병원도...  
1699 [2012_75호]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819 2012-10-23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0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노총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를 결의했다. 특히 현재 사측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로 고공농성 중인 홍종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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