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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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38 "영리병원 도입 저지, 한미FTA 비준 저지" 상경투쟁 2011-10-24 2408
1637 [51호] 한국간호사 10명 중 3명 사직 고민 file 2010-10-01 2408
1636 [2013_67호] 남원의료원지부 파업 돌입 2013-09-14 2404
1635 [51호] 토론회, 국회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몰려 file 2010-10-01 2398
1634 [50호] 이화의료원 타결 -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 임금 3% 인상 합의 file 2010-09-13 2397
1633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백소영 약력 및 공약 2011-11-06 2389
1632 [51호] 병원 인력 확보와 밤근무 교대제 개선을 위해 한,독,미,일 4개국이 만났다 file 2010-10-01 2388
1631 [2017_55호] 영남대의료원지부 정상화를 위한 집중 집회 개최 2017-12-28 2384
1630 [2018_39호] 개인의료정보 상업화 반대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2018-10-31 2379
1629 [2013_77호] 전남대병원 노동자 1년에 한명씩 유방암 걸렸다. 2013-11-27 2373
1628 [2013_7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정감사촉구 기자회견 열려 2013-10-23 2369
1627 [2013_68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도지사‘그림자 투쟁’돌입 2013-09-25 2368
1626 [2014_53호] 22일 총파업 집회 6000조합원“의료민영화 반대”한목소리 2014-07-23 2364
1625 [2012_42호] 전국순회투쟁 7일차 ... 19일 단국대병원·경희의료원·고대의료원에서 선전전, 집회, 집중투쟁 전개 2012-07-20 2362
1624 [2018_30호] '슈퍼갑질'에 맞선 을들의 반란, 가천대길병원지부 설립 2018-07-26 2360
1623 [2012-46호] 사측이 산별교섭 계속 불참하면 우리는 8월 총파업으로 간다! 2012-07-26 2359
1622 [2013_66호] 조선대병원·전남대병원 조정타결 2013-09-12 2357
1621 [2013_60호] 보건의료노조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진주의료원 재개원, 2013 임단협 승리 위한 2단계 산별 총력투쟁 돌입 결의 2013-08-13 2355
1620 [2013_71호] 2013 임단투 타결 이어져 2013-10-23 2354
1619 [2013_59호] 부산대병원지부 단체협약 잠정합의하며 2013년 임단협 마무리 2013-08-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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