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2013-05-14 |
1807 |
177 |
[2015_49호]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
2015-10-20 |
1807 |
176 |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
2015-12-28 |
1807 |
175 |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
2013-05-02 |
1806 |
174 |
[2015_44호]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
2015-09-21 |
1806 |
173 |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
2014-03-13 |
1805 |
172 |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
2014-03-19 |
1805 |
171 |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
2014-04-04 |
1805 |
170 |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
2014-07-15 |
1805 |
169 |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
2012-06-12 |
1804 |
168 |
[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
2013-01-23 |
1804 |
167 |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
2014-10-02 |
1804 |
166 |
[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
2015-01-29 |
1803 |
165 |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
2012-06-04 |
1802 |
164 |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
2013-03-20 |
1802 |
163 |
[2014_74호] 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
2014-12-12 |
1802 |
162 |
[2016_23호]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
2016-05-24 |
1802 |
161 |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
2012-08-24 |
1801 |
160 |
[2012_81호] 주요일정
|
2012-11-21 |
1801 |
159 |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
2015-12-02 |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