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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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58 [2013_75호]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2013-11-12 2423
1657 [2013_7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경남도청 앞 노숙농성 돌입 2013-10-24 2418
1656 [53호] 고대의료원과 재단, 학내 곳곳에 울려 퍼진...산별의 함성! 승리의 함성! file 2010-10-14 2418
1655 [2013_67호] 대정부대국회 투쟁의 날 2013-09-14 2417
1654 [2018_48호] 보건의료노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365차 정기 수요시위 주관 2018-12-13 2414
1653 [2018_47호] “파견 용역직 정규직화 공동 투쟁”결의 2018-12-06 2413
1652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전종덕 약력 및 공약 2011-11-06 2411
1651 [2013_72호]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2013-10-25 2409
1650 [53호] 보건의료노조 2차 중앙위, 하반기 사업 계획 확정 file 2010-10-14 2407
1649 [2013_75호]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2013-11-12 2404
1648 [2018_31호]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 존중 일터 만들기" 2018 산별중앙 교섭 요구안 ③ 인증제 개혁 2018-08-10 2402
1647 "영리병원 도입 저지, 한미FTA 비준 저지" 상경투쟁 2011-10-24 2402
1646 [2011_37호] 보건의료노조, 6기 임원 선거 공고 2011-10-12 2402
1645 [53호] 면담도 거부, 교섭도 거부! ...파업사태 장기화의 주범은 사용자 file 2010-10-14 2400
1644 [2013_67호] 2013 산별중앙교섭 조인식 열려 2013-09-14 2398
1643 [51호] 한국간호사 10명 중 3명 사직 고민 file 2010-10-01 2397
1642 [2013_5호] 이성으로 비관하되‘현장’에서 낙관하라! ... 지도부 2013년 1차 순회간담회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 2013-01-30 2394
1641 [51호] 토론회, 국회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몰려 file 2010-10-01 2390
1640 [2018_05호] 민주노총, 처음으로 노사정 대표자회의 참석 2018-02-01 2389
1639 [2017_50호] 11/21~23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지역본부장 선거 2017-11-22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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