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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호] 의료영리화 저지 6개 보건의료단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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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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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6호]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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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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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0호]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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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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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2호]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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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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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0호]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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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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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2호] 1/4-6 중집·상집·지역사무처 간부 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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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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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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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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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7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4주간 11개 지역본부 순회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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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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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3호] 조합원 90% 총파업 찬성 모이자! 9.28 총파업 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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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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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55호]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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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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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21호] 김옥이 보훈공단 이사장 사퇴촉구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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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
1830 |
347 |
[2014_59호] 범국본,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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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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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9호]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요청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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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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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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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
1828 |
344 |
[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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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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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4호]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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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
1828 |
342 |
[2015_32호] 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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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
1828 |
341 |
[2016_51호]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 위해 정신철 주교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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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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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53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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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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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8호]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전 사전집회“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도입 꼼수부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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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