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1278 [2015_61호] 새누리당‘노동개악 5법’무엇이 문제인가? 2015-12-09 2084
1277 [53호] 대한적십자사 공공의료는 나몰라 2010-10-14 2083
1276 [2015_56호] 이화의료원지부 파업 5일차 타결! 2015-11-04 2083
1275 [2016_53호] 11.12 민중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87년이후 최대 규모, 100만명 모여 보건의료노조 4천여명 참가 2016-11-16 2083
1274 [2017_17호] [꼼꼼히 비교하자!] 19대 대선후보들의 보건의료공약 2017-05-02 2083
1273 보건의료산업 다양한 직종의 노동과정 연구를 통해 병원인력 충원 필요성 제기 2011-08-18 2082
1272 [2012_69호] 지금은 보건의료노조 1박2일 총력투쟁 중 2012-09-21 2082
1271 [2013_3호] 주요일정 _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 2013-01-16 2082
1270 [2016_11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본부’ 발족 2016-03-22 2082
1269 [2011_3호] 이젠 버스광고로 보건의료노조를 만나세요! file 2011-01-19 2081
1268 민간중소 2차 교섭 순조롭게 진행 2011-06-01 2081
1267 [2012_39호] 조선대, 전남대병원12.13일 집중타격투쟁 2012-07-16 2081
1266 [2017_24호] 보건의료분야, 일자리 창출의 최적지! 2017-06-08 2081
1265 [Love+ 광주전남 1일차] 무안 찍고, 목포 찍고, 광주로! 광주전남 곳곳을 누비다! 2011-06-01 2080
1264 [2012_56호] <보건의료산업 7차 산별중앙교섭> 산별협약 임금 외 잠정합의 2012-08-23 2080
1263 [2018_03]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꼼수 중단하라” 2018-01-22 2080
1262 [59호] 원주의료원, 24일 새벽 지부교섭 극적 타결 2010-11-25 2079
1261 [62호] 전북 버스노동자 무기한 총파업 돌입 file 2010-12-15 2079
1260 [2011_26호] 2차 희망버스, 끝내 김진숙 못 만나고 떠나 "한달 내 3차 기획단 꾸려 더 많이 오자!" 2011-07-14 2079
1259 [2012_64호] 사용자가 산별중앙협약 수용할 때까지 올해 투쟁의 마침표는 없다! 2012-09-05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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