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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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298 [2011_14호] 울산병원이 평화적 대화가 아닌 노조탄압 고수한다면 민주노조 사수! 이제 산별이 나선다 2011-04-21 2075
1297 산별노조의 사회적 역할과 산별교섭 제도화 방안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2011-07-08 2075
1296 [2015_26호] “부산의료원 지원 강화하고 공공의료 강화하라!” 2015-06-24 2075
1295 [2011_43호]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한미FTA 선비준 후 ISD 재협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꼼수 부리지 마라! 2011-11-17 2074
1294 [2012_70호] 현장교섭 승리 및 민주노조 사수 위해 서울에서, 광주에서, 대구에서 가열찬 투쟁 전개 - 이화의료원지부 2012-09-24 2074
1293 [2016_33호] “인력문제 해결을 포함한 올바른 의료기관 역할 재정립” 필요 2016-07-14 2074
1292 [57호] 11일은 G20 투쟁의 날 file 2010-11-09 2073
1291 [2013_3호] 주요일정 _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 2013-01-16 2073
1290 [2013_5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3차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진행 2013-07-05 2073
1289 [2013_63호] 1500조합원 함성으로 8·27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 개최 2013-08-28 2073
1288 [2017_21호] 함께해요!보건의료분야 일자리혁명 의료혁명을 위한 전 지부 공동실천의 날 2017-05-23 2073
1287 [56호] 건강보험 하나로 거리 서명 선포 file 2010-11-03 2072
1286 [2011_23호] 제4차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임금,비정규직,야간근무,인력문제 등 집중 논의 2011-06-23 2072
1285 [2016_32호] 천안의료원에서 4차 산별중앙교섭 열려 2016-07-07 2072
1284 [58호] 16일 원주의료원지부 지도부 삭발식 file 2010-11-17 2071
1283 보건의료노동자 노동시간 증가와 노동실태 발표 2011-07-08 2071
1282 나순자 지도위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 2012-03-06 2071
1281 [2012_64호] 사용자가 산별중앙협약 수용할 때까지 올해 투쟁의 마침표는 없다! 2012-09-05 2071
1280 [2013_37호] “공공부문 노동자 총단결로 노동기본권 쟁취! 민영화 저지! ILO 협약비준!” 2013-06-03 2071
1279 [2016_49호] 故 김상숙 열사 17주기 보건의료노조 추모제 2016-10-25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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