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38 [2014_44호]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2014-06-18 1792
37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2014-05-22 1791
36 [2014_42호] 2014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및 주요일정 2014-06-12 1791
35 [2014_73호]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2014-11-28 1791
34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2015-09-03 1791
33 [2014_46호]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2014-06-25 1790
32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2015-09-14 1790
31 [2012_72호]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2012-10-11 1789
30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2014-04-10 1789
29 [2014_37호] 보건의료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2014-05-28 1789
28 [2014_52호]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2014-07-17 1789
27 [2014_37호]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2014-05-28 1788
26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2014-06-02 1788
25 [2014_36호]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2014-05-26 1787
24 [2014_49호]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2014-07-04 1787
23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2014-04-08 1784
22 [2014_45호]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2014-06-23 1784
21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2014-12-12 1783
20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2014-07-10 1782
19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2015-01-21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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