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58 [2014_36호]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2014-05-26 1804
57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2014-06-27 1804
56 [2015_15호] 제주도, 또다시 영리병원 설립 추진! 2015-04-08 1804
55 [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2015-04-22 1804
54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2014-05-22 1803
53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2014-05-28 1803
52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2014-08-20 1803
51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2012-12-18 1802
50 [2014_37호]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2014-05-28 1802
49 [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2014-06-18 1802
48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2015-01-09 1801
47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2015-10-23 1801
46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2013-05-28 1800
45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2014-06-02 1799
44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2015-02-17 1799
43 [2012_63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2012-09-04 1798
42 [2012_71호]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2012-09-28 1798
41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5-03-11 1798
40 [2012_3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2012-01-18 1797
39 [2014_44호]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2014-06-18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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