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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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38 [2013_5호] 이성으로 비관하되‘현장’에서 낙관하라! ... 지도부 2013년 1차 순회간담회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 2013-01-30 2401
1637 [51호] 토론회, 국회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몰려 file 2010-10-01 2396
1636 [2013_67호] 남원의료원지부 파업 돌입 2013-09-14 2395
1635 [50호] 이화의료원 타결 -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 임금 3% 인상 합의 file 2010-09-13 2390
1634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백소영 약력 및 공약 2011-11-06 2387
1633 [51호] 병원 인력 확보와 밤근무 교대제 개선을 위해 한,독,미,일 4개국이 만났다 file 2010-10-01 2383
1632 [2018_33호] 73개 병원 집단 쟁의조정 신청! 2018-08-22 2377
1631 [2017_55호] 영남대의료원지부 정상화를 위한 집중 집회 개최 2017-12-28 2370
1630 [2013_77호] 전남대병원 노동자 1년에 한명씩 유방암 걸렸다. 2013-11-27 2369
1629 [2013_7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정감사촉구 기자회견 열려 2013-10-23 2363
1628 [2014_53호] 22일 총파업 집회 6000조합원“의료민영화 반대”한목소리 2014-07-23 2359
1627 [2013_68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도지사‘그림자 투쟁’돌입 2013-09-25 2359
1626 [2012_42호] 전국순회투쟁 7일차 ... 19일 단국대병원·경희의료원·고대의료원에서 선전전, 집회, 집중투쟁 전개 2012-07-20 2357
1625 [2018_39호] 개인의료정보 상업화 반대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2018-10-31 2354
1624 [2013_66호] 조선대병원·전남대병원 조정타결 2013-09-12 2353
1623 [2012-46호] 사측이 산별교섭 계속 불참하면 우리는 8월 총파업으로 간다! 2012-07-26 2353
1622 [2018_30호] '슈퍼갑질'에 맞선 을들의 반란, 가천대길병원지부 설립 2018-07-26 2352
1621 [2013_60호] 보건의료노조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진주의료원 재개원, 2013 임단협 승리 위한 2단계 산별 총력투쟁 돌입 결의 2013-08-13 2350
1620 [2013_71호] 2013 임단투 타결 이어져 2013-10-23 2348
1619 [2013_69호] 2차 쟁의행위조정신청 동시 접수 2013-10-0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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