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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8호]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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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
1814 |
1677 |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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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
1815 |
1676 |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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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1815 |
1675 |
[2015_20호]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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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
1815 |
1674 |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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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
1816 |
1673 |
[2013_15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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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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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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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1816 |
1671 |
[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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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
1817 |
1670 |
[2014_65호] 정부 시행규칙 개정안, 의료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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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1817 |
1669 |
[2014_68호] 14일의 골든타임 놓치면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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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1817 |
1668 |
[2016_31호]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20대 국회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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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
1817 |
1667 |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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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1818 |
1666 |
[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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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
1818 |
1665 |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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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
1818 |
1664 |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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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
1819 |
1663 |
[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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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1819 |
1662 |
[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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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
1820 |
1661 |
[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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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
1820 |
1660 |
[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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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1820 |
1659 |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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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