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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4호] 보건의료산업 2012년 산별교섭 상견례(1차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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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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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1호] 진주의료원·공공의료 사수 삭발·단식 “결사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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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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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6호]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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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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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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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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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30호]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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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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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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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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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4호]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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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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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1호] 민간중소병원 6차 · 지방의료원 5차 특성교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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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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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6호] 해고는 쉽게 !? 고용은 더 불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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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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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2호] 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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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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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6호]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교섭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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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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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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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
1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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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6호] 환자 상대로 돈 벌라는 공공의료 파괴 정책 “불법적인 성과연봉제 도입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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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
1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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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55호]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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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
1862 |
1484 |
[2012_26호] 현장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규탄! 양대노총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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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1863 |
1483 |
[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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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
1863 |
1482 |
[2013_16호]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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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
1863 |
1481 |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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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
1863 |
1480 |
[2014_20호]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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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1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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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호] 국회토론회서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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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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