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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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718 [2013_56호] “한 달 내 재개원 방안 마련하라”...국정조사 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홍준표 지사 고발키로 2013-07-15 1761
1717 [2012_63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2012-09-04 1762
1716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2012-12-18 1762
1715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2015-01-09 1762
1714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2014-08-20 1763
1713 [2014_73호]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2014-11-28 1763
1712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2015-10-08 1763
1711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2016-04-05 1763
1710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764
1709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2012-12-17 1764
1708 [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2014-10-22 1764
1707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2015-10-23 1764
1706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2016-04-26 1764
1705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2012-06-11 1765
1704 [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2013-05-24 1765
1703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2014-09-24 1765
1702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2013-01-23 1766
1701 [2012_3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2013-05-27 1768
1700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2015-06-24 1768
1699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2013-05-28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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