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1618 [2012_2호]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2013-01-10 1795
1617 [2014_62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2014-09-01 1795
1616 [2015_54호]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2015-10-29 1795
1615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2012-11-21 1796
1614 [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2013-01-23 1796
1613 [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2013-06-14 1796
1612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2013-06-17 1796
1611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2014-03-19 1796
1610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2014-07-26 1796
1609 [2015_2호] 국회토론회서 공공의료기관 경영평가 문제많다 2015-01-09 1798
1608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2012-12-29 1799
1607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2014-04-04 1799
1606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2014-06-12 1799
1605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2014-07-15 1799
1604 [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2016-07-07 1799
1603 [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2012-07-04 1800
1602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2013-02-06 1800
1601 [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2014-09-05 1800
1600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2015-12-28 1800
1599 [2014_17호]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2014-03-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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