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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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38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2012-06-12 1801
1637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2013-03-20 1801
1636 [2014_74호] 민주노총 8기 지도부결선 2014-12-12 1801
1635 [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2015-01-29 1801
1634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2015-12-02 1801
1633 [2016_23호]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2016-05-24 1801
1632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2012-06-04 1802
1631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2014-10-02 1803
1630 [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2013-01-23 1804
1629 [2015_44호]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2015-09-21 1804
1628 [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2012-09-05 1805
1627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14-03-13 1805
1626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2014-03-19 1805
1625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2014-04-04 1805
1624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2014-07-15 1805
1623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2012-01-12 1806
1622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2013-05-02 1806
1621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2013-05-14 1806
1620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2015-12-28 1806
1619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창원시지부 설립총회 개최 2012-01-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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