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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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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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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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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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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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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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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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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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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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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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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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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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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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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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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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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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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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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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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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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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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5호]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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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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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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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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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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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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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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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1785 |
84 |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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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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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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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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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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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
1784 |
81 |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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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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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4호]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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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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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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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1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