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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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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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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7호]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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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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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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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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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6호] 9월 29일 5차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_ 하반기 투쟁계획 공유 및 7기 지도부 선거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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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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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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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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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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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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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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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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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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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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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2호]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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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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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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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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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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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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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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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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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2호]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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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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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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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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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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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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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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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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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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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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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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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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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8호] 메르스 사태 와중에 공공병원 파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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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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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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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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