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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0호]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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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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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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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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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6호] 정권...임금, 고용, 노동조건 전면개악 추진, 전체 노동자가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저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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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
1834 |
1535 |
[2012_31호]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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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
1835 |
1534 |
[2014_15호] 2014 임금요구안 8.1%,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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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
1835 |
1533 |
[2014_54호] 의료민영화 저지!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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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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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
[2015_33호]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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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
1835 |
1531 |
[2016_50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2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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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
1835 |
1530 |
[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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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
1836 |
1529 |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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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
1836 |
1528 |
[2016_8호] 기억하라! 분노하라! 심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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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
1836 |
1527 |
[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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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
1836 |
1526 |
[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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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
1837 |
1525 |
[2013_36호] 진주의료원, 경남도청에서 철야 농성, 국회로 전국으로 홍준표 퇴진 범국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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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
1837 |
1524 |
[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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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
1837 |
1523 |
[2012_6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노사문제 해결 촉구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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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
1838 |
1522 |
[2013_27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해 총력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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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
1838 |
1521 |
[2012_32호]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단식 4일차 _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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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
1838 |
1520 |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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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
1838 |
1519 |
[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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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