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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6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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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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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5호] 보건의료노조, 오늘(7일) 통합진보당과 정책협약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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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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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37호] 보건의료노조 산하 지방의료원지부 파업불사 진주의료원 사수 총력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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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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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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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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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8호]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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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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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6호] 불법으로 자행되는 임금피크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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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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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호]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 규칙 개악’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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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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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고용노동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_ 기업부담↓위한 친기업정책 및 노동배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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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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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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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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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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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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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9호]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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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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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3호]날치기 진주의료원 해산안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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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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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3호]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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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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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3호] 공공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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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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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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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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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4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그날까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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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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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7호] ‘광복 70년, 분단 70년’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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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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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1호]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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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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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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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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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_6호] 정권...임금, 고용, 노동조건 전면개악 추진, 전체 노동자가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저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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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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