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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도입 저지, 한미FTA 비준 저지" 상경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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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
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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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한국간호사 10명 중 3명 사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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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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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7호] 남원의료원지부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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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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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토론회, 국회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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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2398 |
1634 |
[50호] 이화의료원 타결 -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 임금 3% 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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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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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백소영 약력 및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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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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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병원 인력 확보와 밤근무 교대제 개선을 위해 한,독,미,일 4개국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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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2387 |
1631 |
[2017_55호] 영남대의료원지부 정상화를 위한 집중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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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2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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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9호] 개인의료정보 상업화 반대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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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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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2013_77호] 전남대병원 노동자 1년에 한명씩 유방암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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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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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2013_7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정감사촉구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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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
2368 |
1627 |
[2013_68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도지사‘그림자 투쟁’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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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
2368 |
1626 |
[2014_53호] 22일 총파업 집회 6000조합원“의료민영화 반대”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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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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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2012_42호] 전국순회투쟁 7일차 ... 19일 단국대병원·경희의료원·고대의료원에서 선전전, 집회, 집중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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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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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2018_30호] '슈퍼갑질'에 맞선 을들의 반란, 가천대길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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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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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2012-46호] 사측이 산별교섭 계속 불참하면 우리는 8월 총파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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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
2357 |
1622 |
[2013_66호] 조선대병원·전남대병원 조정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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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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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
[2013_71호] 2013 임단투 타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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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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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2013_60호] 보건의료노조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진주의료원 재개원, 2013 임단협 승리 위한 2단계 산별 총력투쟁 돌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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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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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9호] 부산대병원지부 단체협약 잠정합의하며 2013년 임단협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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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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