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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4호] 쟁의행위 찬반투표, 조합원 91% 찬성_9월 5일 파업 앞두고 점점 뜨거워지는 현장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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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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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호] 산별이 나서면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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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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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21호] 최저임금법 개악시도는‘조삼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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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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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5호] 광주기독병원지부, 건양대병원지부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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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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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3호]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④ 의료공급체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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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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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3호] 야만적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파괴 시도하는 가천대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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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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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5호]“미국 CNA/NNU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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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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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이대, 경희대, 한양대 사립대병원 연이은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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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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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20호] “PA간호사 문제 해결하라”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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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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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5호] “원격의료는 의료영리화 시작, 진주의료원 재개원으로 공공의료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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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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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54호] 건양대·동국대병원지부 첫 임단협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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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
2394 |
1667 |
[2013_74호] 제 5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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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
2394 |
1666 |
[2011_33호] 국립중앙의료원 조정결렬...8월 30일 파업 유보하고 자율교섭 진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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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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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8호] “11월 총파업으로 인력법 제정 등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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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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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2013_75호]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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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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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2013_67호] 대정부대국회 투쟁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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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
2380 |
1662 |
[2013_7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경남도청 앞 노숙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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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
2377 |
1661 |
[48호] 뜨거운 투쟁 열기, 승리 함성 - 고대의료원지부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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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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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전종덕 약력 및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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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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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50호] 11/17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유지현 위원장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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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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