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8 |
[2014_7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 꼭 투표합시다!
|
2014-11-25 |
1815 |
1697 |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
2012-09-24 |
1816 |
1696 |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
2014-05-28 |
1816 |
1695 |
[2014_44호] 주요일정
|
2014-06-18 |
1816 |
1694 |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
2014-07-15 |
1816 |
1693 |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
2014-07-28 |
1816 |
1692 |
[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
2014-09-01 |
1816 |
1691 |
[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
2012-06-09 |
1817 |
1690 |
[2017_2호] 1/7 세월호 1천일, 11차 범국민행동 열려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
2017-01-11 |
1817 |
1689 |
[2014_47호]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
2014-06-27 |
1818 |
1688 |
[2015_22호]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3대 캠페인 진행
|
2015-05-27 |
1818 |
1687 |
[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
2016-09-14 |
1818 |
1686 |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
2015-06-24 |
1819 |
1685 |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
2013-03-28 |
1820 |
1684 |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
2013-07-05 |
1820 |
1683 |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
2012-10-18 |
1821 |
1682 |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
2013-02-06 |
1821 |
1681 |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
2014-05-01 |
1821 |
1680 |
[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
2014-05-13 |
1821 |
1679 |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
2013-04-11 |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