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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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58 [2018_38호]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 위원회에서 58.9% ‘개설반대’ 2018-10-31 2375
1657 [2013_72호]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2013-10-25 2367
1656 [2013_75호]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2013-11-12 2367
1655 [2011_37호] 보건의료노조, 6기 임원 선거 공고 2011-10-12 2362
1654 [53호] 고대의료원과 재단, 학내 곳곳에 울려 퍼진...산별의 함성! 승리의 함성! file 2010-10-14 2358
1653 [53호] 보건의료노조 2차 중앙위, 하반기 사업 계획 확정 file 2010-10-14 2358
1652 [2018_24호] 사립대병원 노사정 만나 허심탄회한 정책대화 나눠 불러오기 2018-06-14 2357
1651 "영리병원 도입 저지, 한미FTA 비준 저지" 상경투쟁 2011-10-24 2356
1650 [2013_5호] 이성으로 비관하되‘현장’에서 낙관하라! ... 지도부 2013년 1차 순회간담회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 2013-01-30 2352
1649 [2018_34호] “부당해고와 노조할 권리 침해에 맞서 강력 투쟁”선언 2018-08-31 2351
1648 [51호] 한국간호사 10명 중 3명 사직 고민 file 2010-10-01 2351
1647 [2013_67호] 남원의료원지부 파업 돌입 2013-09-14 2348
1646 [2013_67호] 2013 산별중앙교섭 조인식 열려 2013-09-14 2347
1645 [53호] 면담도 거부, 교섭도 거부! ...파업사태 장기화의 주범은 사용자 file 2010-10-14 2344
1644 [2019_03호] “가압류 당한 제주 녹지국제병원 엉터리 허가 철회하라!” 2019-01-25 2342
1643 [51호] 토론회, 국회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몰려 file 2010-10-01 2342
1642 [50호] 이화의료원 타결 -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 임금 3% 인상 합의 file 2010-09-13 2342
1641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백소영 약력 및 공약 2011-11-06 2336
1640 [2018_31호]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 존중 일터 만들기" 2018 산별중앙 교섭 요구안 ③ 인증제 개혁 2018-08-10 2335
1639 [2018_47호] “파견 용역직 정규직화 공동 투쟁”결의 2018-12-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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