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98 [2015_20호]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2015-05-13 1782
97 [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2015-10-08 1782
96 [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2012-02-20 1781
95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2012-06-11 1780
94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2013-04-03 1780
93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2015-06-24 1780
92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2015-10-08 1780
91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2012-09-24 1779
90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779
89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2014-07-28 1779
88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2014-08-20 1779
87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2014-08-25 1779
86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2014-08-25 1779
85 [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2015-04-22 1779
84 [2016_45호]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2016-10-05 1779
83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2012-12-17 1778
82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2012-12-18 1778
81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2014-08-25 1778
80 [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2014-10-22 1778
79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2015-09-03 1778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