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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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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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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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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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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8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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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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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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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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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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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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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9호]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진실 규명하고 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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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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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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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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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5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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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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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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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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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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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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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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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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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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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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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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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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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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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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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호]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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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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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9호]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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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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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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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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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1호]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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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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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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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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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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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
18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