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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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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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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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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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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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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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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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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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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4호]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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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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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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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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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04호] “촛불혁명의 요구에 국회는 응답하라” 성과연봉제, 국정교과서 등 6대 적폐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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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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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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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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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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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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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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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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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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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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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4호]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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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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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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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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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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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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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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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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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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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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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고용노동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_ 기업부담↓위한 친기업정책 및 노동배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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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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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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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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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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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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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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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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