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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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778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2014-05-13 1712
1777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2014-09-05 1712
1776 [2013_01호]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2013-01-03 1713
1775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2014-05-28 1713
1774 [2014_43호]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2014-06-13 1713
1773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2014-05-22 1714
1772 [2014_71호]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2014-11-10 1714
1771 [2015_45호] 광주기독병원지부 2015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 2015-09-24 1714
1770 [2015_24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2015-06-10 1715
1769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2014-06-25 1716
1768 [2014_50호]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2014-07-10 1716
1767 [2015_17호]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2015-04-22 1716
1766 [2014_46호]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2014-06-25 1717
1765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2015-01-21 1717
1764 [2015_55호]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2015-10-30 1717
1763 [2014_34호]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2014-05-22 1718
1762 [2014_38호] 5월 28일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_임금인상 여력없다 2014-05-29 1719
1761 [2014_68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2014-10-15 1720
1760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2014-12-12 1721
1759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2014-04-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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