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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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78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826
1677 [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2014-05-01 1826
1676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2014-05-01 1826
1675 [2014_33호]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2014-05-19 1826
1674 [2014_66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결의 1년, 홍준표 지사 국회결정사항 이행하라 2014-10-02 1826
1673 [2015_18호] 속초의료원 정상화 촉구 새민련 중앙당사 농성 돌입 2015-04-24 1826
1672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2016-04-07 1826
1671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2014-03-19 1827
1670 [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2014-05-14 1827
1669 [2014_47호]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2014-06-27 1827
1668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2016-04-26 1827
1667 [2012_2호]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2013-01-10 1828
1666 [2013_15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3박4일 집중투쟁 2013-04-11 1828
1665 [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2013-07-26 1828
1664 [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2014-05-13 1828
1663 [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2014-05-19 1828
1662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2015-09-03 1828
1661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2014-05-28 1829
1660 [2012_2호] "기본에 충실한 노동운동으로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자!" 2013-01-10 1830
1659 [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2013-01-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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