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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민주노총과 제 단체, 현대차 본사앞 농성
11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차 비정규노동자 투쟁에 대한 탄압 중단과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화 실시하라는 요구를 걸고 민주노총과 제민주단체가 농성에 돌입했다.
7일에는 보건의료노조 나순자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결합해 농성을 진행했다. 현대차 사옥 앞에는 매일 촛불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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