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38 [2015_55호]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1707 2015-10-30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산별노조 차원의 전조직적 투쟁으로 ‘노사관계 정상화’ 보건의료노조의 산별 동시 투쟁으로 1차 산별 동시 조정신청 접수 사업장이 속속 타결되면서 10월 29일 이화의료원지부만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화의료원 사용...  
37 [2014_50호]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1706 2014-07-10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취임에 맞추어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홍준표 도지사가 해결해야 할 첫 번째 도정과제”라며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7...  
36 [2015_4호]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1706 2015-01-21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16일(금) 낮 12시부터 회의실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2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30여명의 현장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평...  
35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1705 2014-05-13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지난 5월 2일 저녁 경기지역본부 일산백병원지부 설립 총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 경기본부, 서울본부 서울백병원-상계백병원지부 간부들 그리고 일산지역 시민 단체 등 많은 분들...  
34 [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705 2014-08-20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3일 민주노총 입법청원 기자회견…민주노총 조합원 입법청원 서명용지 국회 전달 민주노총은 13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33 [2014_34호]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1704 2014-05-22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20일(화) 병원 로비에서 “의료민영화저지,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폐기, 일방적 경영혁신 철회, 병원발전방안 및 지원대책 마련, 무능...  
32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1704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서울역 광장 가득 메운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000명…“의료민영화 하지마라!” 28일 2차 상경투쟁 … 정부가 의료민영화 강행시 7...  
31 [2015_17호]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1704 2015-04-22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우리들의 임금,고용,노동조건 지켜내자”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노사정위원회가 4/8일로 최종 결렬됐으나, 박근혜 정부는 4/9일 바로 ▲업무성적 낮으면 멋대로 해고 가능한‘일반해고제’도입 ▲사용자 마음대로‘취업규칙 불이익...  
30 [2014_43호]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1703 2014-06-13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높은 투표율과 높은 찬성율을 위해! 16일(월)-20일(일) 산별쟁의행위 전 조합원 찬반투표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는 절망의 숫자이자 분노의 숫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쟁...  
29 [2014_43호]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1702 2014-06-13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가 역사상 첫 공동행보에 나섰다. 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는 야3당(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국회의원들과 보건...  
28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1702 2014-09-05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올 해 추석이 유난히 서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바라며, 그래서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과 ...  
27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1702 2015-01-21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보건의료노조 마인드프리즘지부 조합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부는 지난 16일 계약이 종료된 김미성 심리치유사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9일(월)부터 역삼역 1번출구 앞에...  
26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1701 2014-05-22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지난 19일 발표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에 대한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의 입장이 발표됐다. 참사 방지에 대한 의지 없이 현재 진행하고 있...  
25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1700 2014-12-12
[국회토론회] 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의료민영화 정책 문제점을 국회와 시민사회, 노동조합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24 [2014_41호]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1699 2014-06-10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병원 내 영리부대사업 확장 의료법 시행규칙 제정 추진 의료법인 부대사업 목적 영리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 배포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보건의료노조 긴급 투쟁지침 발표 박근혜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 추...  
23 [2014_71호]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1699 2014-11-10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 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위원장 후보 유지현, 수석부위원장후보 최권종, 사무처장후보 한미정 단일팀 입후보 보건의료노조 7대 임원 및 지역본부장 선거가 시작됐다. 지난 5일(수) 저녁 6시까지 진행된 7기 직선...  
22 [2013_01호]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1696 2013-01-03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이 남원의료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중앙사무처 간부들...  
21 [2014_64호]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홍준표 선거캠프 3억 원 뿌렸다
1696 2014-09-17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홍준표 선거캠프 3억 원 뿌렸다 6‧4 지방 선거 경남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선거캠프 총괄조직부장이 3억 원을 뿌렸다는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월)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창원지방검찰청앞에...  
20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1695 2014-05-29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6.4 교육감선거 민주단일후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봅시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가 없는 사회,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아이, 부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  
19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1695 2014-06-13
유지현 위원장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단식농성 3일차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입법예고 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시작 7월 22일까지 총력조직 16일부터 쟁의행...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