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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20호] “PA간호사 문제 해결하라”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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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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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본부 본부장 후보 백소영 약력 및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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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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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4호] 쟁의행위 찬반투표, 조합원 91% 찬성_9월 5일 파업 앞두고 점점 뜨거워지는 현장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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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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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 면담도 거부, 교섭도 거부! ...파업사태 장기화의 주범은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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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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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호] 이성으로 비관하되‘현장’에서 낙관하라! ... 지도부 2013년 1차 순회간담회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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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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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54호] 건양대·동국대병원지부 첫 임단협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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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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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5호] 광주기독병원지부, 건양대병원지부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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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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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한국간호사 10명 중 3명 사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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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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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토론회, 국회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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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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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정감사촉구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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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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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7호] 전남대병원 노동자 1년에 한명씩 유방암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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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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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2호] 전국순회투쟁 7일차 ... 19일 단국대병원·경희의료원·고대의료원에서 선전전, 집회, 집중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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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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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 고대의료원과 재단, 학내 곳곳에 울려 퍼진...산별의 함성! 승리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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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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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 보건의료노조 2차 중앙위, 하반기 사업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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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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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3호] 22일 총파업 집회 6000조합원“의료민영화 반대”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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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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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2017_50호] 11/17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유지현 위원장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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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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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0호] 보건의료노조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진주의료원 재개원, 2013 임단협 승리 위한 2단계 산별 총력투쟁 돌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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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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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이화의료원 타결 -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 임금 3% 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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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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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1호] 2013 임단투 타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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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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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6호] 사측이 산별교섭 계속 불참하면 우리는 8월 총파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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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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