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638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1751 2014-07-26
[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1637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1751 2015-12-02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기준인력 비율 확대로‘보호자없는병원’위상 확립해야 2015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 / 보건의료노조)은 12월 1일(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  
1636 [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1751 2015-12-16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 촉구 홍명옥 지부장‘또다시’단식투쟁! 홍명옥 지부장 12/16 단식농성 돌입!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은 12월 16일(수)부터 가톨릭 인천교구 앞에서‘또다시’단식농성에 돌입하고, 가톨릭 인천교구가...  
1635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752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1634 [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1752 2013-03-06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 포기선언 주민 건강 포기 선언 지역사회의 미래를 포기하는 선언이다 2월 26일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보건의료노조 27일 성명서 발표...  
1633 [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1752 2015-07-23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국회, 복지부 앞 잇달아 기자회견.... 14만4,263명 경남도민 주민투표 청구서명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지난 7월 21일과 22일 세종시에 있는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연이어...  
1632 [2013_01호] 새로운 세상을 향한 소망과 열정으로 다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1753 2013-01-03
[위원장 신년사] 새로운 세상을 향한 소망과 열정으로 다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4만 조합원과 함께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희망대합창> 이라는 구호...  
1631 [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1753 2013-07-26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경상남도가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권고사항을 무시하고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작업을 강행하고 있다. ▲경남도가 뜯어댄 진주의료원 간판. 정문 앞 진주의료원 비석을 포대로...  
1630 [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1753 2014-05-13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제간호사연대 “보건의료는 인권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을 맞아 낮 12시부터 서울역 앞에...  
1629 [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1753 2014-05-13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비탄과 애도를 넘어 행동으로, 세월호 참사 진실 요구하는 촛불 들었다 안산 2만 명, 서울 청계광장 5천명 운집, 17일 서울에서 다시 촛불 모인다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  
1628 [2014_28호]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1754 2014-05-01
공공기관 정상화 방침 따르면 성과급,거부하면 임금동결? 기획재정부는 지난 25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 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3월말 제출 받은 중점 외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 및 부채감축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  
1627 [2014_60호]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1754 2014-08-20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지난 8월 8일 속초의료원 박승우 원장은 응급실과 중환자실의 비조합원을 51병동으로 배치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에는 6명만의 조합원들만을 두는 위험한 전환배치를 시행했다. 이 과...  
1626 [2015_33호]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1754 2015-08-02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행복한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진행중인 보건의료노조는 7월 23일(목) 전지부동시다발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에서는 대자보 ...  
1625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755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1624 [2012_25호]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1755 2012-06-11
산별교섭 정상화!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임금 8.7% 인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6월 7일 ...  
1623 [2015_13호]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1755 2015-03-24
“2단계 가짜 정상화 중단하고 정부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 2단계 정상화 중단, 대정부 교섭 촉구를 위한 전국공공기관노동조합 대표자 대회가 3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용산 철도노조 회의실에서 공공부문노동조합 대표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1622 [2014_62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1756 2014-09-01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총력투쟁이 28일(목)부터 29일(금) 까지 진...  
1621 [2015_18호]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1756 2015-04-24
‘땅콩보다 더 한 갑질’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4/23(목)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성모병원 집단 괴롭힘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를 촉구...  
1620 [2015_54호]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1756 2015-10-29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오늘 낮 12시 30분, 이화의료원 로비로 총집결! 서울 상경대오, 이대 집중 타격투쟁 후 정부서울청사 앞 총파업대회로! 28일, 민간중소·한양대·경희대·아주대·서울시동부병원 전격 타결! 이화의료원...  
1619 [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757 2012-11-22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9일(월)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2012년 교섭과 투쟁 평가하며 승리하는 2013년 산별투쟁 다짐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가 19일(월) 오후 1시부터 목동 방송회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