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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8호] 이화의료원 2차 산별대각선교섭 … 4만3천 조합원 요구안 내팽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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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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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9호]보건의료노조, 삼육재활센터 수해복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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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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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8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CMC 해고자 복직, 인력법제정, 금융거래세 도입 촉구 국제공동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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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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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8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도지사‘그림자 투쟁’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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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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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0호] [요구안 해설 1] 오늘. 우리의 투쟁이 바로, 내일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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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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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1호] 남원의료원, 남원의료원지부 로비농성장 강제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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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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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1호] 2013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_ ⓵ 노동시간,노동조건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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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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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03호] “가압류 당한 제주 녹지국제병원 엉터리 허가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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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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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24호] 사립대병원 노사정 만나 허심탄회한 정책대화 나눠 불러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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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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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48호] 보건의료노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365차 정기 수요시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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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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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병원 인력 확보와 밤근무 교대제 개선을 위해 한,독,미,일 4개국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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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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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8호] 서울지역본부, 추석 앞두고 따뜻한 연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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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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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8호] “11월 총파업으로 인력법 제정 등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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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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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8호] “내게 힘이 되는 나라, 평등국가”...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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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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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8호] 2013년 공공기관 예산편성지침 대응투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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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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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9호] 부산대병원지부 단체협약 잠정합의하며 2013년 임단협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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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
2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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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이화의료원 타결 -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 임금 3% 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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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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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호] 보건의료노조 2차 중앙위, 하반기 사업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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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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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토론회, 국회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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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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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0호] 보건의료노조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진주의료원 재개원, 2013 임단협 승리 위한 2단계 산별 총력투쟁 돌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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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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