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노동자 정당 심판!”
투표,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



보건의료노조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4월 13일 총선에 출마하는 조합원인 이병렬(정의당), 신나리(민중연합당), 전종덕(민중연합당)을 보건의료노조 후보로 확정했다.  

전 조합원은 4.13 총선에 꼭 참여하여 노동개악 강행하는 반노동자 정당과 후보를 반드시 심판하자.
  
20160401_00003.jpg


20160401_00004.jpg


20160401_000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