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
2014-06-09 |
1424 |
1717 |
[2015_55호]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
2015-10-30 |
1424 |
1716 |
[2016_32호] 병원사업장은 모성보호 사각지대 임신순번제 8.4%, 유·사산 2.9%
|
2016-07-07 |
1424 |
1715 |
[2011_48]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
2011-12-23 |
1425 |
1714 |
[2012_16호]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
2012-04-17 |
1425 |
1713 |
[2012_77호]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
2012-10-31 |
1425 |
1712 |
[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
2013-04-11 |
1425 |
1711 |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
2013-05-02 |
1425 |
1710 |
[2013_24호]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공부 좀 못하면 어떠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2013-05-08 |
1425 |
1709 |
[2013_61호] 민간중소병원 6차 · 지방의료원 5차 특성교섭 진행
|
2013-08-21 |
1425 |
1708 |
[2014_16호]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 열려
|
2014-03-09 |
1425 |
1707 |
[2014_56호]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
2014-07-30 |
1425 |
1706 |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
2015-06-24 |
1425 |
1705 |
[2011_34호] 경희의료원 6일 타결
|
2011-09-08 |
1426 |
1704 |
[2012_3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
2012-01-18 |
1426 |
1703 |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
2013-03-20 |
1426 |
1702 |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
2013-06-17 |
1426 |
1701 |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
2014-02-27 |
1426 |
1700 |
[2014_17호] 공공기관 정상화! _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원인을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근절과 노동조합과 소통이 우선될때 가능합니다.
|
2014-03-13 |
1426 |
1699 |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
2014-04-10 |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