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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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1693 2014-05-29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6.4 교육감선거 민주단일후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봅시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가 없는 사회,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아이, 부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  
1777 [2015_17호]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1693 2015-04-22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우리들의 임금,고용,노동조건 지켜내자”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노사정위원회가 4/8일로 최종 결렬됐으나, 박근혜 정부는 4/9일 바로 ▲업무성적 낮으면 멋대로 해고 가능한‘일반해고제’도입 ▲사용자 마음대로‘취업규칙 불이익...  
1776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1694 2014-05-28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Q. 이번 선거에서는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요? A.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므로 7장의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① 시장·도지사 ② 구·시·군 장 ③ 시·도의회 의원 ④ 구·시·군의회 의원 ⑤ 광역의원 비례대표 ⑥ 기초의원 ...  
1775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1694 2014-06-13
유지현 위원장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단식농성 3일차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입법예고 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시작 7월 22일까지 총력조직 16일부터 쟁의행...  
1774 [2015_45호] 광주기독병원지부 2015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
1694 2015-09-24
광주기독병원지부 2015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 광주기독병원지부(지부장 선종성)가 파업을 앞두고 9월 21일(월) 밤 ▲임금 3.8% 인상 ▲보직자 평가제도 도입 ▲응급호출수당, 조무사 책임수당 인상 ▲오염된 근무복 위탁세탁 등 부서별 현안 문제에 노사가 ...  
1773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1695 2014-09-05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올 해 추석이 유난히 서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바라며, 그래서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과 ...  
1772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1695 2014-12-12
[국회토론회] 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의료민영화 정책 문제점을 국회와 시민사회, 노동조합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1771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1697 2015-01-21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보건의료노조 마인드프리즘지부 조합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부는 지난 16일 계약이 종료된 김미성 심리치유사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9일(월)부터 역삼역 1번출구 앞에...  
1770 [2015_20호]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1697 2015-05-13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6/10 임시대의원대회, 산별교섭 요구안 확정 예정 보건의료노조는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과 투쟁 돌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실태조사가 막바지...  
1769 [2015_55호]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1697 2015-10-30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산별노조 차원의 전조직적 투쟁으로 ‘노사관계 정상화’ 보건의료노조의 산별 동시 투쟁으로 1차 산별 동시 조정신청 접수 사업장이 속속 타결되면서 10월 29일 이화의료원지부만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화의료원 사용...  
1768 [2014_41호]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1698 2014-06-10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병원 내 영리부대사업 확장 의료법 시행규칙 제정 추진 의료법인 부대사업 목적 영리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 배포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보건의료노조 긴급 투쟁지침 발표 박근혜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 추...  
1767 [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698 2014-08-20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3일 민주노총 입법청원 기자회견…민주노총 조합원 입법청원 서명용지 국회 전달 민주노총은 13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1766 [2015_1호]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1698 2015-01-01
국립대병원 정상화 강행위해 협박하나 국립대병원에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을 위해 정부의 강수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대병원들은 31일까지 직원들의 복지 수준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가짜 정상화 계획을 수립해 기획재정부와 교육부에 보고해야 한다...  
1765 [2014_50호]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1699 2014-07-10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취임에 맞추어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홍준표 도지사가 해결해야 할 첫 번째 도정과제”라며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7...  
1764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00 2012-10-18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1763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1700 2014-05-13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지난 5월 2일 저녁 경기지역본부 일산백병원지부 설립 총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 경기본부, 서울본부 서울백병원-상계백병원지부 간부들 그리고 일산지역 시민 단체 등 많은 분들...  
1762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1700 2014-05-22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지난 19일 발표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에 대한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의 입장이 발표됐다. 참사 방지에 대한 의지 없이 현재 진행하고 있...  
1761 [2014_43호]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1700 2014-06-13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높은 투표율과 높은 찬성율을 위해! 16일(월)-20일(일) 산별쟁의행위 전 조합원 찬반투표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는 절망의 숫자이자 분노의 숫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쟁...  
1760 [2014_43호]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1700 2014-06-13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가 역사상 첫 공동행보에 나섰다. 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는 야3당(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국회의원들과 보건...  
1759 [2015_2호] 속초의료원지부 노조탄압중단 강원도청 앞 농성돌입
1701 2015-01-09
속초의료원지부 노조탄압중단 강원도청 앞 농성돌입 속초의료원 사태가 해를 넘기고 있다. 지난 해 12월 4일 국회에서 박승우 원장을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했지만 박승우 원장은 여전히 거짓말과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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